검둥개 멱감듯(감기듯) ,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. /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. 가정 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가정 생활 속에서 보람을 갖게 하라. -남편십계명-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. -안창호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.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,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. -서 산 오늘의 영단어 - dwarf : 줄어들다, 오그라들다: 난쟁이 <-->giant영구히 하늘의 뜻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몸의 많은 복을 구하라. -시경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. 이처럼 도(道)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. -장자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, 작은 일이 차차 커져서 큰 사건이 된다. 오늘의 영단어 - haggle : 옥신각신하다, 값을 깎다, 흠을 잡다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, 본디 질이 나쁜 것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끝내 좋아지지 않는다.